SUPPORT
Blog
카테고리 제품 자료
제목 리눅스 서버 게이트웨이 예지보전 시스템으로 진동데이터 분산처리 방법




안녕하세요. 산업 설비 상태감시와 측정, 예지보전 솔루션 전문기업 유센스(USENS) 입니다.
현장에서 진동 모니터링 설비가 늘어나면 서버로 RAW 데이터가 몰리면서 데이터 처리 구조에 대한 고민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단순 게이트웨이가 아닌, 리눅스 서버처럼 동작하는 브로드센스 GU300 예지보전 시스템으로
진동데이터를 분산처리하여 운영 부담을 낮추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리눅스 서버 게이트웨이 예지보전 시스템이 필요한 이유

기존 진동모니터링 구조는 RAW 데이터를 전량 서버로 전송한 뒤 중앙 서버에서 저장·처리·분석을 수행하는 방식이 많습니다.
이 구조는 설비가 증가할수록 중앙 서버 PC에 저장 용량과 연산 부하, 네트워크 비용이 집중되어 운영 부담이 커지기 쉽습니다.

'브로드센스 GU300'은 단순 게이트웨이가 아니라, 현장에 분산 배치되는 리눅스 기반 소형 서버(Edge 서버) 개념으로 접근하는 장비입니다.
기존 서버가 맡던 데이터 처리·요약·저장 부담을 현장 게이트웨이로 분산시키고 중앙 서버는 관제·통합 관리 중심으로 가볍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2. 중앙 집중형에서 분산형 엣지서버(Edge) 구조로 전환




GU300 기반 예지보전 시스템의 핵심은 중앙 집중형 → 분산형 엣지서버 구조 전환입니다.

① 현장(GU300) 역할
: RAW 진동 입력 → 신호처리 / 특정치 생성 / 이벤트 판단

② 중앙 서버 역할
: 전량 처리 대신 결과 관리, 시각화, 리포트 중심 운영

③ 확장 방식
: 설비가 늘어날수록 서버 증설보다 게이트웨이 추가로 수평 확장 가능
즉, 다수 설비를 운영하는 현장에서 더 유리한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GU300에서 RAW 진동데이터를 바로 '예지보전 파라미터'로 변환




GU300은 내부 로직으로 현장에서 수집한 RAW 진동데이터를 바로 활용 가능한 지표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① Time-domain : 속도/가속도 RMS, Peak, 통계 특정치
② Frequency-domain: FFT, 대역 RMS, 특정 대역 에너지
③ AI/추론 활용: 모델 입력 피처 구성, 이상도(Confidence) 산출 및 시각화
→ 단순히 데이터를 전달하는게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가공해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자산화하는데 강점이 있습니다.



4. Node-RED 기반이라 현장 로직 구현과 운영이 빠릅니다




GU300은 Node-RED 기반 플랫폼으로, 현장 요구에 맞춘 로직을 플로우+코드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 필터/ FFT / RMS 등 신호처리
- DAQ 설정(모드, Rate, Points, Range, Threshold) 및 원격 제어
- DB/ MQTT 연동
- 이벤트 기반 전송 설계
→ 반도체·디스플레이·2차 전지, 철강·회전체, 물류 자동화 등 다수 설비를 안정적으로 확장 운영해야 하는 현장에 적합합니다.





예지보전 시스템은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장비 성능만큼이나 처리 구조 설계가 중요합니다.
리눅스 서버 기반 게이트웨이를 이용해 분산처리하면 중앙 서버 부담을 줄이면서도 현장 중심의 진동데이터 처리와 확장이 가능합니다.
설비와 센서 조건을 알려주시면 유센스가 RAW →피처→추론 흐름의 GU300 기반 맞춤형 Edge 진단 파이프라인을 함께 제안 드리겠습니다.
첨부파일